2025년 겨울방학 미국 어학연수 소감문 소감문
연수기관 | 나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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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 세지중학교 | 작성자 | 정인겸() |

여름 미국 어학연수에 첫번째 도전을 했는데 아쉽게 결과가 좋지 않았었다.
포기하기엔 아쉬워서 겨울에 다시 도전했고 결국 합격하면서 미국 어학연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전에도 미국을 갔었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같이 가는게 아닌 친구들과 같이 가는 것 이여서 걱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혼자 무언가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기도 했다.
가족여행은 아니여서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해야했다. 영어도 나름 조금 더 준비하고, 많은 것들을 스스로 더 철처히 준비 해야했다.
출발하는 날이 되어 늦은밤에 단체 버스를 타고 다음날 오전 7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2시간정도 비행기를 탔었다. 피곤하고 힘들어서 인지 시간이 느리게 간 것 같다.
JFK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프린스턴 대학을 방문했다.
한국과 많이 달랐고. 훨씬 더 멋있었던 것 같았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정에 도착해서 미국의 첫날을 보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아는 친구와 같은 가정에 배정되었으면 좋았겠지만, 다 모르는 얘들이었다. 하지만 빠르게 친해지면서 많은 경험을 함께 만들었다.
평일에는 미국 고등학교를 갔다. 사실, 공부 때문에 걱정이 좀 많았지만, 생각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미국 고등학교 수준은 한국 중학교랑 비슷해서 괜찮았고. 미국친구들과 친해지고 운동도 같이 했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워싱턴DC를 둘러보았다. 쇼핑도 하고 많은 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경험할수 있었다.
아주 뜻깊고 좋은시간이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았다.
19일이 빨리 순식간에 간 것 같았다. 꽤 알차게 보냈고. 많은 미국의 또래 문화등을 경험했다.
경험을 통해 알수 있는 새로운 사실 같은걸 많이 알았다.
고등학교 점심으로 나온 음식들도 매우 맛있었다. 파자나 느끼한 음식들이 내 취향이었다. 시간은 그렇게 빨리 갔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미국에 더 있고 싶었다. 그리고 홈스테이 부모님도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이었다. 또 출발부터 함께 하신 선생님들께도 감사한 생각이 드는 시간들이 많았다.
나주시 미국어학연수 덕분에 2025년 겨울을 참 잘 지낼수 있었고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았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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