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배우고 즐기고 싶었던 프로그램 움: 움직이면서 하는 좋은 프로그램 바: 바디라인을 사랑하는 프로그램 우: 우리 나주시민만의 프로그램 처:처음처럼 엔딩까지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방콕하면서 홈트레이닝만 하다가 시민들과 함께 땀흘리면서 운동하니 상쾌하고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시작이 힘들어 부담스러웠지만 하루하루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뭔가를 시작하니 끝을 보게 되더라구요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꾸준히 열심히 삶의 보탬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 기대가 많이 되네요. 곧 내년이니 프로그램 홍보 잘 해주시길 기원해요. 내년에는 다른 프로그램 참여 하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많이많이 섭외해주세요~~^^ 프로그램 준비하신 주무부처 관계자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