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날짜
- 2019.03.05
- 조회수
- 1326
- 등록자
- 서계원
안녕하십니까.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님들에게 한기총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한기총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줄임말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한기총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셨나요?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곳이며 여러 교단 교파가 연합된 모임이
한기총입니다.
80년 전 나라의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람들
일본 신을 찬양하고 천황을 경배하도록 선동한
목회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회개 아닌 변명을 했고
도리어 이제 와서 과거의 잘못을 들추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장로교 목회자이자
독립운동가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을 아시나요?
주기철 목사님은 일제의 탄압과 고문에도 지지 않으시고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5년 동안 고문을 받다 순교하신 분입니다
일제의 탄압에도 지지 않고 나라를 찾기 위해 목숨을 잃은 주기철 목사님과
신사참배를 하고 일본의 지지를 얻어 지금도 권세와 권력을 누리고 있는 한기총
여러분은 누구를 더 기억하고 있습니까?
나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한기총!
그때는 한기총이 없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80년 전 신사참배를 하고 친일행위를 했던 목회자들이
그때 얻은 기득권으로 원로목사가 되어 한기총을 주관하고 있고
또 그들의 후손이 목회자라는 직업과 교회를 물려받아
목회를 하고 있는 곳이 지금의 한기총입니다.
지난 1월 27일 광화문에서는 한기총 해체 촉구 집회가 열렸습니다.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 를 주축으로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서연),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 (운영회원 서민혁), 세계불교정상회의 (한국대표 혜원스님)등 약 100여개의 시민단체, 3만여 명이모였다고 하는데요.
한기총 해체 촉구 집회 내용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개국 ABC, NBC등 주요언론 보도 897건 및 뉴스 6건이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조용했습니다.
한기총이 지난 수년간 저절러온 각종 범법행위는 전 세계 시민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인데요.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명이 살인,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점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 단체인 점
△이 단체의 회장선거와 목사 자격증이 돈으로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점
△국민을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 1,400여명이 납치, 감금, 폭력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온 사실 등입니다.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 한기총의 심각한 범법행위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과 목적에 위배되었다 할 것이니 적폐세력이 되어버린 한기총이
해체되는데 모든 힘을 모아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관계 부처의 깊은 관심과 노력이 헌법으로 보장되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일선에서 일하시는 공무원님들에게 한기총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한기총은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줄임말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한기총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셨나요?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곳이며 여러 교단 교파가 연합된 모임이
한기총입니다.
80년 전 나라의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람들
일본 신을 찬양하고 천황을 경배하도록 선동한
목회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회개 아닌 변명을 했고
도리어 이제 와서 과거의 잘못을 들추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장로교 목회자이자
독립운동가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을 아시나요?
주기철 목사님은 일제의 탄압과 고문에도 지지 않으시고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5년 동안 고문을 받다 순교하신 분입니다
일제의 탄압에도 지지 않고 나라를 찾기 위해 목숨을 잃은 주기철 목사님과
신사참배를 하고 일본의 지지를 얻어 지금도 권세와 권력을 누리고 있는 한기총
여러분은 누구를 더 기억하고 있습니까?
나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한기총!
그때는 한기총이 없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80년 전 신사참배를 하고 친일행위를 했던 목회자들이
그때 얻은 기득권으로 원로목사가 되어 한기총을 주관하고 있고
또 그들의 후손이 목회자라는 직업과 교회를 물려받아
목회를 하고 있는 곳이 지금의 한기총입니다.
지난 1월 27일 광화문에서는 한기총 해체 촉구 집회가 열렸습니다.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 를 주축으로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서연),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 (운영회원 서민혁), 세계불교정상회의 (한국대표 혜원스님)등 약 100여개의 시민단체, 3만여 명이모였다고 하는데요.
한기총 해체 촉구 집회 내용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개국 ABC, NBC등 주요언론 보도 897건 및 뉴스 6건이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조용했습니다.
한기총이 지난 수년간 저절러온 각종 범법행위는 전 세계 시민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인데요.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명이 살인,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점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 단체인 점
△이 단체의 회장선거와 목사 자격증이 돈으로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점
△국민을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 1,400여명이 납치, 감금, 폭력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온 사실 등입니다.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 한기총의 심각한 범법행위를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과 목적에 위배되었다 할 것이니 적폐세력이 되어버린 한기총이
해체되는데 모든 힘을 모아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관계 부처의 깊은 관심과 노력이 헌법으로 보장되는 국민의 자유와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