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현재 페이지를 즐겨찾는 메뉴로 등록하시겠습니까? (즐겨찾는 메뉴는 최근 등록한 5개 메뉴가 노출됩니다.)
453 hit/ 225.5 KB
다운로드
미리보기
천일 선생은 외가에서 태어나 외조부모의 사랑속에 성장했고, 외숙인 양성이씨 이광익 님도 천일 선생을 친자식 처럼 돌보아 주셨다고 합니다. 재야 선비들을 소개해주며 학문활동을 하기위해 극념당을 짓게되는 것과 의병을 창의할 수 있도록 군량미를 후원해주는 이광익 선생님의 충절이 있기에 그당시 400석이란 거대한 군량미를 후원해 주셨기에 오늘날 의병역사에 숭모의 한 사람으로 추앙받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심혈을 기울여 본 소설을 연재 해주신 정찬주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쟁터의 한 장면을 보는것 처럼 실감있게 읽었습니다 전쟁당시 추한모습과 여러가지 질병의 모습으로 겁탈을 피하는 옛 어르신들의 지혜와 매복작전과 웅덩이를 파 인분을 넣고 나무잎으로 위장을 하는 모습에서 현대의 장비도 아닌 사람의 힘으로 위장을 했을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력으로 대항을 해 가며 지켜왔기에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애국심에 대한 현대 젊은이들에 귀감이되는 장면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정찬주 작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속에 외세로 부터 침략을 받은 것이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비롯한 크고 작은 침략이 931회 라고 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국가가 힘이 없으면 침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정찬주 작가님께서 연재중에 있는 "영산강의 꿈"의 역사소설 내용중 문열공 건재 김천일 선생이 극념당에서 아들 둘과 함께 검술훈련을 하는 모습은 국난극복을 위한 유비무환 정신으로 현재 평화롭게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귀감이 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찬주 작가님의 "영산강의 꿈" 역사소설을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의 안보를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찬주 작가님 감사합니다.
빌보드의 벽, 한국인으로는 넘사벽으로 여겼던 그벽, 빌보드싱글부문1위를 한국의BTS가 차지했다 K팝의 새역사를 썼으며 전세계. 팝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경록목사가 부임하여 성벽보수를 마친다음 금성산 정상에 망루를 세우고 장졸들을 주둔시켜 왜구의 침입을 막고 도둑을 검문하였으며, 붙잡힌 도둑은 인정사정없이 처단하였다 무기고의 무기없이는 싸울 수 있어도 도둑질로 양곡창고가 빈다며 먹지못해 배고픔으로는 싸울 수 없는것이다 통신사일행이 왜국을 다녀와 왜구의 침입은 기정사실화된 일임에도 당파싸움때움에 각자 다른 견해를 이야기한다 김성일은 왜구침입기미가 없다고하고 황윤길은 반드시 왜구의 침입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BTS가 빌보드1위를 할 수 있었더 원인은 원팀정신이라고 언론은 이야기한다 얘나 지금이나 정치나 사회나 중요한 것은 원팀정신. 하나된 마음이 중요하다 특히 경각을 다투는 위중한 시기에는더더욱 중하다 코로나 정국에 위ㆍ중증환자,응급실을 찾는 환자를 내팽개치고 집단행동을하는 의사들에게서 아직 그들에게 뭣히 중헌지 아직 모르겠고 그리스도의 정신과 민초들의 건강사이에서 815집회는 꼭필요했는지도 아직 모르겠다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병장인 김천일 선생을 알게되어서 뿌듯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