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목사내아에서 차와 담소
- 날짜
- 2012.05.18 23:19
- 조회수
- 568
- 등록자
- 서정민
미리가보는 내일로(기차여행) 기행 중에 춘하추동이 아름답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관공서에서 운영한다는 나주 목사내아에 5월 7일~8일 1박2일간 묵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목사내아 박명옥 담당자 선생님께서 야생녹차를 대접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특히나 나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나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특히 목사내아에서 근무하시는 열정을 느낄 수 었습니다 :)
일상 도시생활에서 지쳐 힘든 청춘들이 쉬기에 딱 좋은 것같아요~
정말 아름 다운 곳에서 봄날의 청춘들이 편히 쉬다갑니다^^
다음번에는 부모님과 꼭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특히나 나주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나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특히 목사내아에서 근무하시는 열정을 느낄 수 었습니다 :)
일상 도시생활에서 지쳐 힘든 청춘들이 쉬기에 딱 좋은 것같아요~
정말 아름 다운 곳에서 봄날의 청춘들이 편히 쉬다갑니다^^
다음번에는 부모님과 꼭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