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를 우려 내는 박명옥님
- 날짜
- 2009.09.29 22:55
- 조회수
- 142
- 등록자
- 조성현
대구에서 온 아름다운 신혼부부와 저를 위해 손수 녹차를 우려 내어 주시는 금학헌 관리인 박명옥님.
그 친절함과 따뜻함 그리고 나주와 목사내아에 대한 차분한 설명으로 타지인인 저희에게 나주와 호남을 더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친절한 명옥씨(ㅋㅋ)"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녹차의 그 은은한 향은 박명옥님의 미소와 친절함과 어우러져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친절함과 따뜻함 그리고 나주와 목사내아에 대한 차분한 설명으로 타지인인 저희에게 나주와 호남을 더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친절한 명옥씨(ㅋㅋ)"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녹차의 그 은은한 향은 박명옥님의 미소와 친절함과 어우러져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