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빈집 공유숙박(다자요) 내년부터....
- 날짜
- 2020.09.29
- 조회수
- 619
- 등록자
- 이명신
다자요는 농어촌 지역 빈집을 장기 임차한 뒤 리모텔링해 민박으로 운영하는 숙박 스타트업이다
10년간 빈집을 무상 임차해 리모텔링한 후 숙박시설로 이용하고 임대 기간이 끝나면 원주인에게 반환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 2곳을 시범상업으로 검토하고, 나머지3곳은 희망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상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10년간 빈집을 무상 임차해 리모텔링한 후 숙박시설로 이용하고 임대 기간이 끝나면 원주인에게 반환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 2곳을 시범상업으로 검토하고, 나머지3곳은 희망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상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